
혼자 살다 보면 끼니를 때우는 것이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입니다. 외식은 돈이 많이 들고, 배달 음식은 건강에 부담이 되죠. 그렇다고 매번 요리하기도 귀찮고 복잡할 것 같아 망설이게 됩니다.
하지만 자취생도 재료를 최소화하고 간단한 방법만 익히면, 충분히 집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1인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요리 5가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.
✅ 1. 전자레인지 계란찜
재료: 달걀 2개, 물 100ml, 소금 약간, 참기름 조금
만드는 법:
- 계란을 풀고 물, 소금, 참기름을 넣어 섞는다.
- 뚜껑 있는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는다.
- 500W 기준 약 3분~4분 돌린다. (중간에 익힘 상태 체크)
TIP: 집에 있으면 다진 파, 당근, 양파 등을 조금 넣으면 더 맛있어요.
✅ 2. 스팸 김치볶음밥
재료: 밥 1공기, 스팸 약간, 김치 한 줌, 간장 1스푼, 참기름, 깨
만드는 법:
- 스팸과 김치를 잘게 썰어 팬에 볶는다.
- 밥을 넣고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.
-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를 뿌려 완성.
TIP: 김치가 없을 땐 김치찌개용 김치나 묵은지를 써도 좋아요.
✅ 3. 라면 + 계란 + 치즈 = 간단 라볶이 느낌
재료: 라면 1개, 달걀 1개, 슬라이스 치즈 1장
만드는 법:
- 보통 라면 끓이듯 끓이되, 물을 100ml 정도 적게 넣는다.
- 면이 반쯤 익었을 때 계란을 넣는다.
- 불 끄기 직전에 치즈를 얹고 덮어서 녹인다.
TIP: 떡, 어묵 등이 있다면 더 추가해도 좋아요. 양념을 살짝 줄이면 덜 짜게 즐길 수 있습니다.
✅ 4. 간장 버터 계란밥
재료: 밥 1공기, 계란 1개, 간장 1스푼, 버터 1조각
만드는 법:
- 계란을 프라이팬에 반숙 프라이로 굽는다.
- 밥 위에 버터, 계란, 간장을 순서대로 얹는다.
- 비벼서 바로 먹는다.
TIP: 김가루, 깨를 조금 뿌려주면 훨씬 풍미가 좋아집니다.
✅ 5. 오이무침 (반찬 겸 술안주)
재료: 오이 1개, 고춧가루 1T, 설탕 0.5T, 식초 1T, 간장 0.5T, 참기름
만드는 법:
-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어슷썰기 후, 소금에 5분 절여 물기를 제거
-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.
- 참기름 살짝 넣어 마무리
TIP: 간단한 반찬이면서 입맛 없을 때 딱 좋은 메뉴예요.
✅ 자취 요리 꿀팁
- 양념류는 소분해서 사두기: 간장, 고추장, 참기름, 식용유는 자취 필수
- 밀키트나 냉동식품도 적절히 활용: 반조리로 시간 단축 가능
- 전자레인지용 조리도구 활용: 찜기, 계란찜기, 국그릇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
✅ 마무리하며
자취 생활에서도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는 충분히 가능합니다. 오늘 소개한 초간단 요리 레시피 5가지는 요리 경험이 거의 없는 자취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, 비용도 적게 들고 조리 시간도 짧아 매우 실용적입니다.
다음 편에서는 혼자 사는 자취생을 위한 전기세/가스비 절약 꿀팁을 소개할 예정이니, 자취 생활의 고정 지출을 줄이고 싶은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!
💡 다음 글 예고:
👉 1인 가구를 위한 전기세·가스비 절약 팁 총정리